게임하이는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http://suddenattack.netmarble.net)이 중국의 최대 게임 유통사인 CCP (China Cyber Port 구: 아오메이소프트)와 지난 8월 10일 서든어택의 중국 서비스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전격 체결했다.
게임하이와 계약을 맺은 CCP는 중국 신식산업부 산하 국영기업인 CCC(China Communication Company, 신주통신)의 자회사로 2005년 홍콩증시에 상장되었으며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워크래프트,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 100여 종이 넘는 유명 PC 게임을 중국 내에서 독점 유통하고 있는 회사다.
CCP는 또 중국 전역에 걸쳐 약 22개의 IDC와 160G급 백본망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및 세계 최대의 게임회사로 자리매김 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 6월 미국계 한국인 칸 양을 대표이사로 임명하여 기 조성된 약 2 억불 규모의 게임 펀드를 이용, M&A 및 게임 개발 사업에 뛰어드는 등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 재편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하이와 CCP는 날로 커져가는 온라인 FPS에 대한 유저들의 욕구와 뛰어난 퀄리티 및 게임성을 자랑하는 서든어택의 장점들과 CCP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인프라 및 역량, 국영기업으로서의 우월적인 지위 등이 서로 맞아 중국 시장에서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게임이라 판단되어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향후 전 방위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게임하이는 이번 계약을 통하여 CCP와 계열사로 알려진 홍콩 상장사 CCI로부터 총 계약금 700 만 달러에 상용화 이후 업계 최고 수준의 러닝 로열티를 보장받게 된다.
CCP사의 칸 양 대표이사는 “한국에서 2006년 상반기 최고 게임으로 선정된 `서든어택`을 중국 유저들에게도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특히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서비스를 통한 CCP의 경험, 국영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적 역할, 그리고 무엇보다 중국 전역에 걸쳐 구축된 네트워크 및 빌링 인프라 등을 기반으로 중국 온라인 게임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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