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는 개발중인 MMORPG 서유기 온라인과 RTS 배틀시즈를 게임메카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스토리텔링 MMORPG
- 서유기 온라인(가제)
소설 ‘서유기’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스타일의 MMORPG ‘서유기 온라인(가제)’이 등장한다. 서유기에 등장하는 ‘삼장법사’,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 NPC로 등장해 게이머의 적 또는 아군으로 활동한다.
서유기 온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이벤트와 퀘스트가 등장하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MMORPG라는 점이다. 게이머는 인간족, 요괴족, 용족, 목신족, 정령족 등 8개의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8개의 종족은 다시 2개의 진영으로 나뉜다. 인간족을 중심으로 한 진영은 삼장법사 일행이 당에서 서역까지 안전하게 호위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반대로 요괴족을 중심으로 한 진영은 삼장법사 일행을 서역까지 당도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삼장법사 일행은 일정한 장소와 시간에 ‘월드 이벤트’ 형식으로 등장하는데 이 시간에 맞추어 게이머들은 삼장법사 일행을 놓고 혈전을 벌이게 된다. 특히 게이머들은 소설에서 삼장법사 일행이 겪는 ‘108’가지 고초를 게임 속의 퀘스트를 통해 완벽하게 수행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온라인
RTS 게임 - 배틀시즈(Battle Siege)
배틀시즈는 중세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네 개의 종족이 대륙의 패권을 놓고 혈전을 펼치는 온라인 RTS 게임이다.
배틀시즈의 주요 컨셉은 ‘쉬우면서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는 게임’. 개발진은 “온라인의 특성상 패키지 게임에 비해 혼자서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적어, 되도록 쉬운 유닛 구성으로 게이머들의 흥미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배틀시즈는 각 종족별 유닛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유닛들은 불, 물 같은 특별한 ‘속성’을 가진다. 이 속성은 게이머와 정령간의 ‘정령 계약’에 의해서 부여되며, 각 속성은 서로 상성관계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같은 종족이라도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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