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게임개발사 두빅엔터테인먼트의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넥슨은 게임개발사 두빅엔터테인먼트의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두빅엔터테인먼트 인수는 ‘다양한 장르에 대한 내부개발력 강화’를 위해 결정됐으며, 넥슨은 이 계약을 통해 두빅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모든 온라인게임 판권과 개발인력 등을 인수하게 된다.
두빅엔터테인먼트는 2003년 상반기에 1인칭 슈팅 온라인게임 ‘히트프로젝트(HEAT Project)’를 선보이며 시장의 새로운 주류로서 온라인 1인칭 슈팅 장르를 각인시킨 게임개발사로서, 현재 내부적으로 슈팅액션 게임과 신규 프로젝트 1개를 개발 진행중이다.
넥슨의 국내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두빅엔터테인먼트는 차별화된 온라인게임 장르에 도전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역량있는 개발사”라며, “넥슨의 마케팅, 운영 노하우 및 체계적인 개발시스템하에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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