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오는 12일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되는 ‘그라비티 페스티벌 2006’에서 ‘라그나로크 길드 PC방 대전’의 최종 결승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라그나로크 길드 PC방 대전’은 전국 8개 지역 PC방의 대표들로 구성된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길드들이 토너먼트 방식의 대전을 진행해 최강의 길드를 선발하는 시합으로, 12일 그라비티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에서 오후 1시 반부터 2시 반까지 120분간 결승전이 진행된다.
이번 대전은 지난 7월 16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총 120여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경북의 ‘세이브PC방’, 강북의 ‘에이스 1’과 ‘고스트캐슬 2’, 강남의 ‘메가웹스테이션’ 등 네 팀이 8강에 진출해 결승전행 티켓을 따냈다. 이들 네 팀은 그라비티 페스티벌에서 4강전을 거쳐 최종 결승을 치르게 된다.
라그나로크 길드 PC방 대전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길드는 3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게 되며 2등과 3등은 각각 150만원과 5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게 된다. 그리고 1위 길드가 소속된 PC방에게도 100만원의 상금이, 2위와 3위가 소속된 PC방에게는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결승전의 분위기를 한층 돋우어줄 흥겨운 공연도 선보여질 예정이다. 라그나로크의 새로운 캐릭터인 ‘태권 소년·소녀’와 ‘닌자’의 코스튬을 입은 비보이팀의 각 캐릭터의 기술을 댄스에 접목시켜 보여주는 ‘태권 남매 VS 닌자댄스 배틀’ 공연도 펼쳐지며,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6인조 재즈 뮤지션 ‘스윙킹즈’의 신나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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