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가 RTS(Real-Time Strategy, 전략시물레이션) 레벨 디자이너의 채용공고를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차기작은 전략시물레이션인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가 RTS(Real-Time Strategy,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레벨 디자이너의 채용공고를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리자드는 2일 (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RTS 게임 제작 경험이 있는 레벨 디자이너를 모집한다는 내용의 채용공고를 공지했다.
채용공고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커맨드 앤 컨커, 라이즈 오브 레전드와 같은 RTS 게임의 툴셋을 다뤄본 경험이 있고, RTS 게임을 런칭해 본 경험이 있는 개발자를 찾고 있다.
블리자드의 채용공고가 공개된 직후 게임스팟 등 북미의 게임전문 매체들은 이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고 있는 상황. 이들은 “굳이 RTS 라는 국한된 장르의 경험자를 찾는 것으로 보아, 블리자드의 차기작은 RTS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조심스레 전망하고 있다.
블리자드는 2003년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 이후로 RTS 게임을 선보이지 않고 있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는 지난 2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월드오브워크래프 확장팩 ‘버닝크루세이더’의 런칭 이후에 차기작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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