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온라인 RPG ‘로즈온라인 에볼루션’의 무료화 선언과 함께 3개의 독립 서버를 하나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1일부터 공개 테스트를 시작한 로즈온라인 에볼루션은 오는 8월 12일부터 무료화 서비스를 선언하고 기존 유료 회원들을 위한 보상 및 시스템을 업데이트 한다.
먼저 한 서버에 기존 유저들이 입장할 수 있게 하는 통합 작업을 통해 예전에 로즈온라인을 플레이하던 유저들은 각자가 소유하고 있던 캐릭터와 스킬 그대로 새로운 에볼루션 버전의 서버에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또, 그 동안 스킬을 구매하는데 사용했던 비용도 전액 보상받을 수 있게된다. 특히 기존 회원들이 과금하고 남은 시간은 캐쉬 포인트로 전환되어 게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고 결재를 통해 발생한 ‘로우포인트’로 8월 한달간 마일리지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서버 통합 이후 게임에 접속을 하게되면 캐릭명 뒤에 임시 명칭이 부여되는데 임시 명칭은 로즈온라인 에볼루션 홈페이지(www.roseonline.co.kr)에서 유저들이 원하는 캐릭명으로 수정할 수 있다.
캐릭명은 중복 사용이 불가능하며 먼저 수정하는 유저들이 캐릭명을 선점할 수 있다. 서버가 통합되면 캐릭터 인벤토리의 아이템만 이동시킬 수 있으며 메인 홈페이지 내에 있는 ‘이전 페이지’를 통해 3개의 캐릭터를 이전할 수 있다.
한편 현재의 에볼루션 테스트 서버는 새로운 신 서버로 전환해 두번째 정식 월드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8월 13일 이후에는 제니퍼 서버를 오픈해 지속적인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제니퍼 서버는 언제든지 초기화와 데이터 롤백이 가능한 테스트 서버로 운영할 예정이다.
로즈온라인 강제권 PM은 “오는 12일 개최되는 그라비티 페스티발 2006에 맞춰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로즈온라인 에볼루션의 시스템들을 정식으로 소개할 것”이라면서
“특히 무료화 서비스를 통해 경제적인 부담없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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