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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공지된 불법 프로그램 사용 영구 제재 공지
엔트리브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매니지먼트 온라인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이하
프야매)`에 지난 4일 해킹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날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한 유저가 특정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PT(게임머니)를 조작하여 고급 카드를 얻기 위해 수십 억 원어치를 대량으로 깠다`고 밝힌 게시물과 이미지가 등록 됐고, 같은 날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에 대한 영구 제재 공지가 올라와 해킹이 사실임이 확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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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를 조작했다고 밝힌 유저의 게시물(최초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
‘프야매’ 공지에 따르면 이번 해킹 사건은 유저가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패킷 변조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패킷 변조는 특정 프로그램이나 버그를 이용하여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신호를 임의로 변경하거나 막아 놓고 데이터를 조작하는 것이다. 이런 패킷 변조는 불법이며 각 게임 업체들은 약관에 해당 사항에 대해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엔트리브가 관련 유저들을 영구 제재 하여 해당 사건이 일단락 된 것으로 보였으나 당일 오후 10시 매표소 서버 접속 오류가 발생하였고, 이것이 패킷 변조 추가시도 때문인 것으로 확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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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패킷 변조 시도로 전체 서버 임시 점검을 진행
앞서 관련 유저들을 영구 제재 했음에도 불구하고 패킷 변조에 대한 추가 시도 정황을 포착한 ‘프야매’는 공지를 통해 5일 새벽 3시부터 4시까지 추가 보안 시스템 적용을 위한 전체 서버 임시 점검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엔트리브 관계자는 "4일 유저가 패킷 변조를 시도하는 와중에 서버 다운이 발생된 것으로 확인 됐다"며, "내부 담당자가 해당 유저에게 연락을 취해 영구 제재와 함께 1차 경고를 한 것으로 안다. 그러나 PC방으로 자리를 옮겨 경고를 무시한 채 2차 패킷 변조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 됐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유저에게는 2차 경고까지 했으며, 이후에도 패킷 변조 등의 악의적인 행위가 지속될 시 업무 방해로 법적 책임을 물을 수도 있음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현재는 새벽에 진행된 임시 점검을 통해 서버 정상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엔트리브가 이번 사건과 관련된 유저를 영구 제재 하고 이벤트를 통해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 한 것 외에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아 일반 유저 사이에서 "보상 차원에서 단순 이벤트로 카드 몇 장을 뿌리고 이번 사건을 무마하려는 것이 아니냐?"라는 볼멘소리와 함께 서비스 사에서 보안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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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야매` 해킹 사건에 대한 유저 반응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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