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오는 28일부터 3일동안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중국 내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China Joy)’에 참가, ‘일기당천’ 등의 게임 타이틀을 전시한다.
올해로 세번째 ‘차이나조이’에 참가하는 웹젠은 메인 전시관인 1호관에 391㎡의 규모로 참가하며 한국 업체로는 유일하게 중국의 메이저 게임업체인 샨다, 더나인 등과 함께 1호관에 2년 연속 참가한다.
지난 E3 쇼에서 보여준 ‘스타일리쉬 웹젠(Stylish Webzen)’ 이라는 전시 컨셉을 유지할 예정인 웹젠은 지난 3년간 중국 현지에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 일기당천’ 을 중심으로 헉슬리, 프로젝트 위키 등의 다양한 게임 타이틀이 선보인다.
‘일기당천’ 은 지난 2004년 12월 설립된 웹젠의 중국 지사 ‘웹젠 차이나(WEBZEN China, Co., Ltd.)’에서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에서 직접 개발 중인 MMORPG.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 이번 차이나조이를 통하여 웹젠의 브랜드 인지도를 극대화 하여 향후 중국시장에서 게임명가 웹젠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계획” 이라며 “일기당천을 비롯 웹젠의 타이틀이 현지 미디어 및 중국사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외부에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차이나조이 ’ 기간 동안 웹젠의 부스에서는 그 동안 ‘ 일기당천’ 을 기다려 온 중국의 게임 유저들을 위해 관람객들이 직접 ‘일기당천’ 을 시연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게임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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