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모바일은 모바일 게임 유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1일부터 2주간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애니콜’이 모바일 게임을 하기 가장 좋은 핸드폰 1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모바일 게임 유저들의 한달 평균 핸드폰 요금은 4만 8천원으로 조사되었다.
“모바일 게임을 하기 가장 좋은 핸드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41%가 ‘애니콜’이라고 답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스카이’로 22%의 응답을 얻었다. 그 다음으로는 ‘싸이언’이 15%, ‘에버’가 13%의 응답을 얻어, 각각 근소한 차이로 3-4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팬택&큐리텔’ 6%, ‘모토롤라’ 2%, 기타 1% 등의 답변이 나왔다.
조사 대상 모바일 게임 유저들이 실제 보유한 핸드폰은 애니콜 33%, 싸이언 21%, 스카이 16%, 팬택&큐리텔 14%, 에버 11%, 모토로라 4%, 기타 1% 등으로 조사되었다.
또 본인이 가장 갖고 싶은 핸드폰 기종으로는 ‘애니콜 SPH-B3200(게임스테이션폰)’과 ‘스카이 IM-U100’이 각각 37명과 30명의 응답으로 1-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싸이언 SV600`이 19명, ‘애니콜 SCH-B410’과 ‘애니콜 SCH-V850’이 똑 같은 17명의 응답을 얻었다.
한달 평균 핸드폰 사용료는 4만 8천원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2만원 이하 8%, 3~4만원 28%, 4~5만원 31%, 5~6만원 16%, 6~7만원 5%, 7~8만원 3%, 8~9만원 3%, 9~10만원 1%, 10만원 이상 5% 등이다.
모바일 게임으로 사용되는 한달 평균 정보이용료(데이터통화료 제외)는 5천7백원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3천원 미만 23%, 3~5천원 28%, 5~7천원 21%, 7~9천원 9%, 1만원 이상 19% 등이다. 모바일 게임 편당 정보 이용료가 2~3천원인 것을 감안하면 한달 평균 게임 2편을 받는 셈이다.
이번 조사에서 모바일 게임 유저 성비는 남성 87%, 여성 13%인 것으로 나타나, 남성이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 이동통신사별 유저 점유율은 SKT 50%, KTF 37%, LGT 13%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웹투폰 사이트인 넥슨폰게임(http://mobile.nexon.com)과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인 핸디게임(http://www.handygame.co.kr) 유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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