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와 EXCO, 대구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e-fun 2006` 페스트벌이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대구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e-fun 2006 페스티벌의 꽃 이스포츠 대회는 정식 종목과 시범경기를 합해 총 9개 종목에 참여인원만 1만명이 예상되며 5100만원의 상금규모로 실시된다.
FIFA 온라인, 스페셜 포스, 스타크래프트 외에 지역에서 개발된 그랜드 체이스, 테일즈 러너가 정식 종목로 채택되었으며, 각 부문 우승자에게는 상금에 더불어 문화부장관상 수여의 영광이, 이하 전 종목 8위 입상자까지 부상이 주어진다.
이 중 FIFA 온라인과 고교최강자전으로 치러지는 스타크래프트는 e-fun 2006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나머지 세 종목은 자체예선을 접수받고 있다.
특이한 점은 온라인 상에서 예선을 치르던 예년과 달리, 대구대학교 대강당에서 예선전이 실시된다는 것. 스타크래프트 고교대항전의 경우, 예선 참가자들은 4개조로 나뉘어 매일 1개조씩 256강부터 8강까지 당일 선별된다.
이 밖에 다양한 계층의 게임참여 기회도 가능하다. 시범경기 종목으로 선정된 카트라이더(가족대항전), 프리스타일(대학대항전), 벅스오디션(여성대항전), 및 고고트래져는 당일 현장에서 신청, 참가할 수 있으며, 토너먼트 방식이 아닌 친선게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게임대회 및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www.efun.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 e-Sports 페스티벌, e-fun 2006 은 이스포츠 대회 외에도, △게임음악콘서트
△게임뮤지컬 △게임캐릭터 패션쇼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도심 RPG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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