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와 록스타 게임즈는 16일 XBOX LIVE를 통해 록스타 게임즈의 컨텐츠를 독점으로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전략적 협약(strategic alliance)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콘솔 시장 점령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공세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
MS와 록스타 게임즈는 16일 XBOX LIVE를 통해 록스타 게임즈의 컨텐츠를 독점으로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전략적 협약(strategic alliance)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Grand Theft Auto(이하 GTA)4 등에서 독점 에피소드 형식으로 XBOX360 전용 컨텐츠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샘 하우저(Sam Houser) 록스타 게임즈 대표는 "이번 협약은 우리에게 새롭고 독특한 경험을 제공해줄 것으로 믿는다"라며 "XBOX LIVE의 무한한 배급력을 이용해 게임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피터무어(Peter Moore) MS 부사장 역시 "GTA와 같은 영향력 있는 타이틀의 새로운 면을 XBOX360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TA 시리즈는 록스타 게임즈의 대표 게임 타이틀로 3편까지 PS2 또는 PC용으로만 발매 되어왔다. 2007년 발매 예정인 GTA4는 XBOX360과 PS3 타이틀이 각각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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