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는 6월 13일,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컴퓨터게임제작과 3학년 학생들 20여명이 자사 개발실에 방문하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엔도어즈는 미래 게임산업의 주역이 될 컴퓨터게임제작과 학생들의 방문으로 군주, 타임앤테일즈 등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의 모습을 공개했고, 개발 공간을 둘러보며 게임이 만들어지는과정과 이를 위해 필요한 기술, 제반 사항 등 개발 전반에 걸친 주요 사항들을 학생들에게 설명했다고 밝혔다.
또 학생들이 관심 있어하는 기획, 프로그램, 그래픽 등 분야별 개발자와의 1:1면담 시간을 마련해 평상시에 궁금했던 질문들을 현직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통해 직접 답변을 들음으로써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계획을 수립 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학생들의 인솔을 맡은 최승관 교사는 “엔도어즈는 오래 전부터 역사게임이라는 맥을 이어오면서 교육적인 부분과 탄탄한 기술력까지 두루 겸비한 회사로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최고의 개발사라고 생각한다”며 “엔도어즈 견학 및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을 미리 접해 봄으로써 미래에 대한 철저한 계획과 준비를 세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엔도어즈 김태곤 개발이사는 “게임제작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학생들에게 오늘 방문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게임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 기술과 테크닉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인문.사회적 교양이 꼭 수반되어야 함을 인지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현재의 학업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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