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 코리아는 일본 현지법인 YNK 제팬과 협력사인 익사이트 제팬의 주최로 MMORPG ‘로한’의 일본 현지 사업 발표회를 지난 9일 일본 아키하바라 컨벤션 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YNK 코리아 윤영석 대표와 현지 대형포털 익사이트 재팬 야마무라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이후 6월경 클로즈베타 테스트, 8월에는 오픈베타 테스트 실시 등의 현지 일정을 발표했다.
익사이트 재팬 야마무리 대표는 “오랫동안 믿고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났다”며 “올해 안에 로한이 일본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게임이 될 것”이라며 로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YNK 코리아 윤영석 대표는 “오늘은 로한이 온라인게임 시장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일본에 첫 발을 내딛는 뜻 깊은 날”이라며 “향후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함과 동시에 현지 유저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일본 게임 시장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로한’의 첫 공식 발표회 행사장에는 KT재팬, 스퀘어에닉스, 세가, 네오위즈재팬, NHN재팬 등 많은 업계 관계자와 언론사 기자 등 약 130여명이 참석했다.
YNK 제팬 박기원 사장은 “로한은 기존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유저의 커뮤니티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MMORPG”라며 “유저끼리의 소통의 즐거움은 한국이나 일본에서도 같기에 일본에서의 서비스 역시 유저로부터의 의견을 충실히 받아 들이며 알찬 커뮤니티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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