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 사루토 닌텐도 사장은 최근 니케이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DS를 가진 이들은 Wii로 인해 많은 이익을 볼 것”이라며 Wii와 DS의 연동이 가능함을 시사했다.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기기 Wii와 포터블 게임기 닌텐도 DS와의 연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와타 사루토 닌텐도 사장은 최근 니케이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DS를 가진 이들은 Wii로 인해 많은 이익을 볼 것”이라며 Wii와 DS의 연동이 가능함을 시사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인터넷과 연결이 된 Wii는 실시간으로 DS용 게임의 데모를 전송 받는다. Wii에 저장된 DS용 게임 데모는 곧바로 DS로 이식해 즐길 수 있다.
또 Xbox Live Acade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버추얼 콘솔 시스템’ 기능이 강화된다. 이와타 사장은 “버추얼 콘솔 시스템은 닌텐도의 옛 게임들을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온라인 게임 마켓의 역할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타 사장은 이어 “버츄얼 콘솔의 이용료는 500엔 이하로 일반적인 패키지 게임 가격의 10분의 1 수준이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구매가격이 5000엔 이상인 게임은 개발자들에게 ‘돈 값을 해야 한다는 압박’을 줄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큰 부담을 준다”며 “하지만 작은 규모의 게임이라도 500엔 정도의 가격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구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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