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일본 현지 법인인 한빛유비쿼터스엔터테인먼트가 ‘그라나도 에스파다 월드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월드 파티는 일본 내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오픈베타테스트 이후 처음으로 열린 오프라인 이벤트로, 지난 27일 도쿄에 위치한 시나가와 인터시티홀에서 열렸다. 한달 전부터 사전 참가 신청을 한 유저들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비가 오는 데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가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유저들간에 우열을 가리는 ‘PvP 그랑프리’와 함께 게임 내 캐릭터의 의상을 주제로 한 패션쇼인 ‘앙드레 장쥐르 주최 쁘띠 콜렉션’, 퀴즈대회와 토크쇼 등으로 진행됐다.
패션쇼로 진행된 코스튬 플레이는 유저들이 직접 제작한 의상을 입고 캐릭터의 동작을 흉내내는 이벤트가 열렸다. 또 그날 열린 토크쇼에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기획자 정태룡 씨와 음악 작업을 한 작곡자 쿠보타 오사무와 타쿠(TaQ),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한 코바야시 토모미, 일본 버전 그라나도 에스파다 캐릭터의 음성을 녹음한 성우 이노우에 나나 등이 참석해 각자의 작업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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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행사장 외부에는 시연대를 설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참석한 유저들이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고, 음악과 일러스트레이션의 원화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의상으로 꾸민 모델과 사진을 촬영하거나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GE마켓’도 열렸다. 또한 유저들이 직접 그린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캐릭터에 어울리는 코스튬 디자인 응모작 중 우수작에 대해서는 실제 게임 내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HUE 송진호 이사는 “이번 행사는 게임 내에서뿐 아니라 유저가 오프라인에서 직접 참가하여 서로 얼굴을 맞대며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소를 제공하는 측면에서 기획했다”며 “오프라인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GE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되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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