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 소프트랜드가 온라인게임 ‘천상비’의 개발사 하이윈을 인수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 소프트랜드가 온라인게임 ‘천상비’의 개발사 하이윈을 인수했다.
소프트랜드는 한국, 대만,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무협 온라인게임 천상비의 개발사인 하이윈의 지분 100%를 98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과거 소프트웨어 전문 제작, 유통업체였던 소프트랜드는 지난해 전문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웰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인수, 소리바다 지분 인수 등을 통해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사업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현재 소프트랜드 소속 연예인으로 최수종, 하희라, 김승우, 하지원 등이 있다.
소프트랜드는 이번 하이원의 인수로 온라인게임 관련 기술과 컨텐츠를 확보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업체로서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하이윈은 차기작 ‘신화온라인’의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마치고, 대만업체 유날리스와 공동으로 삼국지 관련게임 ‘난무삼국’의 연말 상용화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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