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온라인게임 ‘타임앤테일즈’에서 길드마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길드마크 공모전은 게임 내 길드를 표시하는 마크를 유저가 직접 디자인해 응모하면 독창적인 마크 25개를 선정해 당선된 길드의 고유마크로 사용하도록 하는 이벤트다. 25개 팀 이외에도 선정되지 않은 작품 중 추가 추첨을 통해 모든 유저가 사용할 수 있는 일반마크로 공개할 계획이다. 길드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으며, 타임앤테일즈의 모든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기회다.
길드마크 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가로, 세로 각각 36픽셀의 정사각형 사이즈로 이미지를 제작해 PSD나 BMP형식의 파일로 응모하면 된다. 컬러나 내용에 대한 제약은 없으나 저채도 갈색 계열 색채나 저작권에 걸리는 주제, 선정적인 이미지를 포함해 타 게임에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은 피해야 한다. 복잡한 그림보다 깔끔하고 간단한 모양으로 귀엽고 산뜻한 이미지가 유리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공모전은 5월 25일부터 6월 16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당선자는 6월 19일 발표되고 오는 7월 6일부터 마크에 적용될 예정이다. 응모할 때에는 길드마크와 함께 신청자의 ID, 캐릭터 명, 활동 서버를 반드시 명기해야 하며, 타임앤테일즈 홈페이지 FAQ 메뉴의 이벤트, 기타 게시판을 통해 등록하면 된다. 또한 길드마크는 심사를 거쳐 총 25개 팀을 선정해 선정된 길드에게 직접 만든 마크를 등록해 주고, 참가자 전원에게 길드마크 창설이용권을 선물로 제공할 계획이다.
그라비티 타임앤테일즈 관계자는 “타임앤테일즈의 길드시스템이 활성화 되면서 유저의 적극적인 의사가 반영되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길드의 고유한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만큼 높은 참여로 독창적인 길드마크가 선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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