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파란(www.paran.com)의 PC게임 다운로드 서비스인 `겜박스` 를 통해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의 최신판인 ‘프린세스메이커 4 플러스’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3일부터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하는 ‘프린세스메이커 4 플러스’는 오프라인 패키지 출시 없이 `겜박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독점 공급되며, 기존 ‘프린세스메이커 4’를 구입한 게이머는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5월 23일부터 6월 6일 사이에 3,000원에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파란의 `겜박스`를 통해 발매되는 ‘프린세스메이커 4 플러스’는 지난 1994년 1탄 이후로 10년간 매 시리즈마다 베스트 셀러를 기록하며 전세계에 ‘육성시뮬레이션’을 보급시킨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이번 서비스에 대해 KTH 게임사업본부 게임포탈팀 김중래 팀장은 “이와 같은 서비스 방식은 PC게임의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게이머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할 수 있다는 점과 PC게임을 구입하기 위한 수고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불법 복제와 P2P 다운로드를 원천적으로 방지 할 수 있다는 점으로 국내 PC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게임의 다운로드 서비스로 국내 게임시장의 다양화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겜박스에서는 ‘프린세스메이커 4 플러스’ 이외에도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프린세스메이커 2 : 리파인’을 비롯, ‘프린세스메이커 3’ 주사위형 보드게임 ‘고고 프린세스’. ‘프린세스메이커 : 포켓’등 100여종의 PC게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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