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게임이 총기 간접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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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인 에드워드 마키의원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총은 게이머를 총기구입으로 이끈다’라는 제목의 조사문을 발표했다. 최근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인 에드워드 마키의원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총은 게이머를 총기구입으로 이끈다’라는 제목의 조사문을 발표했다.
마키의원은 이 조사문에서 ‘왜 총기산업은 미성년자들이 폭력적인 게임을 즐기기를 바라는가?’라는 부제와 함께 게임을 통한 총기의 간접홍보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정부의 적극대응을 촉구하며 미연방상원위원회가 2001년 중으로 이러한 청소년 유해 타이틀 개발사 및 유통사를 고발할 수 있는 법규를 제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이보다 앞서 칠드런 나우(Children Now)라는 아동복지단체에서는 지난 12일 비디오 게임이 어린 여자아이에게 유해하다는 연구결과를 CNN에 싣기도 했다. 이 연구결과는 비디오 게임에 비정상적으로 미화되어 있는 여성의 몸매가 어린 여자아이에게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관념을 심어준다고 주장했다.

<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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