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차기 MMORPG 아이온의 추가정보가 공개됐다.
엔씨소프트의 북미 포털 사이트 플레이엔씨(http://www.plaync.com/us/)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아이온은 PvPvE 시스템을 채용 한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 측은 PvPvE가 종족, 길드, NPC를 아우르는 복합적인 전투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PvE의 E는 ‘enviroment’를 의미한다”며 “PvP를 넘어 게임 안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을 적으로 삼아야 하는 시스템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이온은 MMORPG로서는 특이하게 FPS 엔진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온 개발에 쓰인 엔진은 독인 개발사 크라이텍(Crytek)의 ‘크라이 엔진’. 크라이 엔진은 FPS 게임 ‘파 크라이’, ‘크라이시스’ 등에 쓰이며 그 성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엔씨소프트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영화 같은 그래픽을 보여줄 것이다”라며 비주얼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 외에도 아이온의 게임음악은 한국계 일본인 뉴에이지 작곡가 양방언(일본명 : Kunihiko Ryo )이 담당했으며, 리니지 1/2에서 처럼 공공의 적으로 상징되는 ‘용’이 아이온의 보스급 몬스터로 등장한다.
엔씨소프트는 E3 첫날 (10일: 현지시간) 아이온의 플레이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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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엔씨에 공개된 아이온의 스크린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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