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5월 말 KTF를 통해 본격 모바일MMORPG `아이모`의 무료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회사 측은 오픈베타테스트기간 동안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무료라고 발표한 점에서 기대가 모아진다고 설명했다.
컴투스에 따르면 휴대폰에서 실행되는 모바일게임은 다운로드 받을 때 지불하는 컨텐츠요금인 `정보이용료` 외에도, 무선 통화회선을 통해 다운받는 동안 `데이터통화료`를 함께 내야 한다. 그 동안 대용량의 정보가 오가는 실시간 MMORPG의 특성상, 정보이용료가 무료가 되더라도 그 컨텐츠 용량만큼의 통화비를 내는 데이터통화료가 부담이 된 것이 사실이다.
이번 무료 정책에 따라 테스트 기간 동안, 테스트가 가능한 KTF 휴대폰을 가진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아이모`를 다운받아 즐길 수 있다.
컴투스 측은 모바일게임의 완전 무료 테스트는 사상 처음이라며 이동통신사와 모바일게임 개발사의 모바일 네트워크게임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아이모는 컴투스가 2년여에 걸쳐 개발한 본격 모바일 MMORPG로, 기존 온라인 MMORPG의 구성 및 재미를 이어받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컴투스 심수광 개발이사는 "아이모를 통해 모바일 게이머들은 같은 시간에 접속한 다수의 다른 게이머들과 함께 모험과 사냥을 즐기게 될 것"이라며 "전혀 색다른 즐거움의 모바일게임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컴투스는 오픈베타테스트 전에 테스트와 관련 자세한 지원 휴대폰 종류 및 참가방법 등을 공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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