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게임스가 개발하고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R2’는 지난 2주 간 진행된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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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테스트 기간 동안 매주 주말에 진행된 2번의 동시공성전에는 5,000명의 테스터 인원 중 50% 이상이 길드에 가입, 총 380여 개의 길드를 생성해 참여했다. 회사측은 R2는 길드 중심의 공성전이 핵심이라며 성뿐만 아니라 작은 지역 단위인 ‘스팟’이 도입돼 게이머들 누구나 길드를 구성, 길드전까지 다양한 길드 플레이 및 점령전을 펼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회사측은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의 캐릭터 정보가 오픈베타테스트까지 유지되는 만큼 테스트 기간 동안 게이머들의 협동 및 경쟁이 매우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덧붙였다. R2는 4월 19일부터 5월 3일까지 진행된 첫 테스트에는 전체 테스터의 97% 이상이 게임 플레이에 직접 참여하고, 첫 주말에는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2,300명을 기록했다. 또한 NHN측은 R2의 테스트가 종료될 때까지 동시접속자가 평균 1,500명대에 이르고, 게이머당 평균 게임 플레이 시간은 4시간 30분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
NHN게임스 김대일 PD는 “테스트 기간 동안 R2의 공성전에 대한 반응이 무엇보다 뜨거웠다”며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성 시스템 보완 및 새로운 스팟, 컨텐츠를 추가하고, 대규모 공성 게임의 진수를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R2는 오는 5월 말 대규모 2차 테스터 모집을 통해 6월 내에 2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R2 게임메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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