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3일 `귀혼`에 영물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귀혼의 영물 시스템은 2D 횡스크롤 온라인 게임 장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자신의 캐릭터와 함께 전투는 물론 영물에 대한 직접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다.
귀혼의 영물은 최대 10레벨까지 성장하고 1단계는 깜찍하고 귀여운 애완동물의 모습을 2단계는 강한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영물 시스템은 캐릭터가 얻는 아이템과 혼령 등을 습득하는 물품 습득, 자신의 주인을 보호하기 위해 대신 데미지를 입는 주인보호, 선제 공격을 가한 몬스터에 대한 동반공격, 영물동행 등 기본적인 행동 패턴 기능이 있다.
귀혼에서는 이번에 공개되는 늑대와 매의 영물을 시작으로 앞으로 팬더, 기린 등 10여 종 이상의 영물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영물 시스템 도입을 기념해 5월 3일부터 9일까지 영물과 함께 몬스터 사냥시 2배의 아이템 드롭율이 적용되는 더블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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