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게임 ‘스페셜포스’에 여성 캐릭터가 등장했다.
FPS 게임 ‘스페셜포스’에 여성 캐릭터가 등장했다.
스페셜포스에 추가되는 여성 캐릭터는 금발의 남자 못지 않은 체격을 가졌으며, 영국의 MI16처럼 베일에 싸여 있는 SRG 요원으로 설정되었다.
네오위즈는 지난 4일부터 3주간 새로운 캐릭터의 부대명을 공모, 게이머들의 투표로 가상의 부대인 SRG(Shadow Ranger Group)를 선정했다. SRG 요원은 같은 부대원이라도 서로 알 수가 없으며, 매번 작전이 완료될 때마다 부대원들은 새로운 국적과 이름을 부여 받는 완전 ‘비밀조직’.
한편 네오위즈는 여성 캐릭터 출시를 맞아 6월 1일 강남역 부근 클럽에서 런칭 파티를 펼칠 예정이다.
파티에 참여하고 싶은 유저들은 스페셜포스 홈페이지를 통해 파티 초대권 응모를 클릭하면 된다. 네오위즈는 신청자 중 300명의 유저들을 선발해 5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새로 등장한 여성 캐릭터 SRG를 구매하는 유저에게는 게임 아이템인 고글도 제공한다.
네오위즈 SF 사업팀 김정훈 팀장은 “스페셜포스의 최초 여성 캐릭터는 우선 여성 유저들만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남성 위주의 FPS 장르에 여성 게이머의 유입을 배려했다”며 “여성 캐릭터의 출시가 남녀 게이머 모두를 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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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G 요원 여성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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