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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엔지코리아는 21일부터 자사의 대표 모바일게임인 ‘부루마블2005’의 중국 현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웹이엔지는 부루마블2005이 중국 모바일게임 퍼블리셔인 시노보이스가 ‘부루마불’이란 이름으로 중국 이통사인 차이나유니콤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부루마블2005의 중국 서비스는 웹이엔지가 2005년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의 국내 유망 IT기업 중국 진출을 위해 추진한 애플(APPLE) 프로그램 지원 대상 업체로 선정돼 이루어진 것. 부루마블2005는 80년대 국내 최고의 보드게임인 ‘부루마블’을 모바일 네트워크로 구현, 2005년 11월에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부동산 보드게임이다. 웹이엔지는 부루마블2005에 이어 모바일RPG ‘SD한국전쟁’도 시노보이스사에 의해 현지화 작업이 진행 중에 있어, 늦어도 하반기 초 본격 서비스될 것이라고 밝혔다. |
웹이엔지코리아 전유 사장은 “중국 이외에도 현재 일본과 미국의 몇몇 모바일 CP들과도 서비스 가능 컨텐츠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하반기부터 자사 게임의 해외 현지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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