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일본 합작법인인 한빛 유비쿼터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0일 오후 5시(현지시각)부터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일본 파이널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대박조짐이 불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일본 합작법인인 한빛 유비쿼터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0일 오후 5시(현지시각)부터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일본 파이널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프로그래시브 테스트(Progressive Test)`로 명명된 이번 파이널 클베테스트에는 미리 선정된 5,000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서버 안정성 및 게임밸런싱을 중심으로 오픈직전 최종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클베테스터 모집시 불과 15분 만에 5,000명 정원이 모두 마감됐고, 몰려드는 유저로 인해 한때 웹서버까지 마비되기도 했다. 또, 클베 당일인 10일 현재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유저들이 몰려 일본 현지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할 수 있다.
한빛소프트 송진호 이사는 "테스터 모집부터 예상보다 많은 유저들이 참여해 놀랍다"며 "무엇보다 일본 네트카페를 중심으로 유저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이번 클베테스트에서 `그라나도 에스파다 스크린샷 콘테스트` 등 일본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중에 있다.
일본 현지관계자는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유럽풍의 문화를 선호하는 일본 유저들의 취향에 어필하는 데 성공했다"며 "일본 최고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의 개발자 김학규 프로듀서의 차기작이라는 자체만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그라나도메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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