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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야구게임의 두 번째 타자 ‘마구마구’가 드디어 문을 연다. CJ인터넷은 오는 9일부터 넷마블을 통해 마구마구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구마구는 온라인게임의 강점인 멀티플레이와 커뮤니티성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특히 ‘다대다모드’와 ‘팀채팅’ 기능을 도입한 팀플레이적 재미가 돋보인다. CJ인터넷 측은 여러 명이 동시에 한 팀이 돼 플레이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커뮤니티도 형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마구마구는 그 동안 3차에 걸쳐 실시했던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30~40대 올드야구팬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향후 한국야구협회는 물론이고 프로야구 구단을 상대로 한 프로모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 “많은 게이머들이 쉽고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서비스할 계획”이라며 “WBC와 프로야구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모드 및 시스템의 추가와 함께 투수 및 타격폼을 더욱 다양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애니파크 김홍규 대표는 “커뮤니티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의 리그나 대회를 계획 중이며 길드 간 리그를 시스템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이벤트와 시스템으로 기존 야구게임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기존 온라인 야구게임과 경쟁한다는 생각보다 월드클래스 야구게임을 지향한다”며 “실황야구 같은 콘솔 야구게임이 온라인게임화 될 때 모범이 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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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인터넷 퍼블리싱 사업부 권영식 이사 |
▲ 마구마구 개발사 애니파크 김홍규 대표 |
이에 마구마구는 오픈베타테스트에 맞춰 게임의 핵심인 ‘TCG’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거래시스템 및, 세트덱 시스템을 추가하고 관전 및 하이라이트시스템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오픈베타테스트에서는 클로즈베타테스트 동안의 모든 데이터는 초기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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