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싱가폴 ‘인포컴 아시아 홀딩스 사에 계약금 120만불, 러닝로열티 30%(충전액의 21%), 인센티브 160만불의 조건으로 수출했다고 6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계약으로 상용화 후 24개월 동안 싱가폴,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등 8개국에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서비스하게 된다.
지난 2월 14일 국내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한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국내외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게임으로, 이번 수출 계약을 포함해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폴 등 총 12개국, 2천만불에 달하는 누적 수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회장은 “상용화를 하기 전 이미 이와 같은 수출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게임에 대한 기대감과 안정적인 서비스에 대한 믿음이 바탕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수출을 통해 최고의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한편, 각종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국내 MMORPG시장에서 소위 빅3로 불리우는 리니지 1, 2 및 WOW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조만간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경우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또, 최근 일본내 ‘학사마’열풍과 10일로 예정된 일본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고려할 때 국내 및 해외에서 동시에 히트를 치는 최초의 국산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그라나도 메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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