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아케이드 롤플레잉게임 ‘루니아전기’에서 에피소드 2의 전설모드를 새롭게 적용시킨다고 발표했다.
넥슨은 아케이드 롤플레잉게임 ‘루니아전기’에 에피소드 2의 전설모드를 새롭게 적용시킨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전설모드는 루니아전기의 스테이지 난이도 시스템 중 하나로 ‘전기-전설-신화’의 세 난이도 중 두 번째에 해당된다. 각 에피소드는 10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이번 에피소드 2의 전설모드 추가로 루니아전기는 즐길 수 있는 스테이지가 10개 더 늘어났다.
이번 업데이트의 특징은 단순히 게임 난이도가 어려워졌다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 신규 몬스터와 몬스터의 반격 시스템, 준비동작과 감정 표현 등 다양한 시스템이 대거 추가돼 난이도 변경뿐만 아니라 ‘전기모드’와 전혀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넥슨의 설명이다.
한편 넥슨은 지난 23일 루니아전기에 추가된 튜토리얼 시스템이 초보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루니아전기의 튜토리얼 시스템은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 기본 공격부터 시작해 다운공격, 대시, 낙법, 공중콤보 등 다양한 플레이를 손쉽게 익히도록 도와준다.
넥슨은 이미 추가된 튜토리얼 내용 외에 몬스터의 공격을 피하는 스테이지, 장애물을 피해 달리기 시합을 벌이는 미니게임 등 새로운 튜토리얼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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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모드 2-8에 등장하는 얼음의 여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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