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무협게임 ‘귀혼`의 거침없는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엠게임은 캐주얼 무협 온라인게임 ‘귀혼’이 오픈베타테스트 12주 만에 동시접속자 8만 5,000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11월 29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 귀혼이 겨울방학을 맞아 동시접속자 기록을 연일 갈아 치우며 인기를 넓혀가고 있는 것.
2월 7일 동시접속자 7만을 돌파한 귀혼은 2주 만에 8만 5천 고지에 올라 꿈의 기록인 10만 고지를 눈앞에 두게 됐다. 현재 동시접속자 10만 명을 유지하고 있는 게임은 리니지, 리니지 2, 카트라이더, 스페셜포스, 프리스타일 정도의 대박게임들 뿐으로 귀혼이 동시접속자 10만 명을 달성하면 이들 대박게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이런 추세라면 3월 초에는 무난히 10만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엠게임의 설명이다.
귀혼의 이런 인기 배경에는 유저들의 취향에 맞는 적절한 컨텐츠 업데이트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고, 보는 즐거움과 직접 플레이하는 즐거움을 하나로 적절히 묶은 마케팅 요소에 기인한 바가 크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편 엠게임은 귀혼의 상승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22일부터 특별 PC방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엠게임 가입 PC방에서 귀혼을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은 캐릭터 주위에 금빛 채광이 나는 효과, 10개씩 지급되는 하트 모양의 폭죽 사용효과, 2배의 운기조식 회복량 등 PC방에서만 얻을 수 있는 혜택을 2배로 누릴 수 있다. 또 엠게임 PC방으로 통해 귀혼의 각종 아이템과 게임머니를 받을 수 있는 행운 쿠폰 30만 장도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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