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모바일 사업법인인 네오싸이언과 일본의 모바일 게임업체 지모드(G-Mode)가 지난 16일 모바일 컨텐츠 업무 제휴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라비티는 모바일 사업법인인 네오싸이언과 일본의 모바일 게임업체 지모드(G-Mode)가 지난 16일 모바일 컨텐츠 업무 제휴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라비티의 자회사인 네오싸이언은 이번 계약으로 지모드가 보유한 모든 오리지널 게임 컨텐츠 및 각종 멀티미디어 솔루션에 대한 라이센스를 우선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또한 이에 대한 해외 퍼블리싱권도 확보,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모바일게임 컨텐츠 사업 전개가 가능해졌다.
아울러 이번 계약에는 컨텐츠를 수정, 변경할 수 있는 권리까지 포함돼 해외 시장 환경에 맞는 적절히 대응이 가능하다. 이는 해외 진출 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문화적 이질감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이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증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성공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 네오싸이언 측의 설명이다.
한편 지모드는 자스닥 상장 업체로 일본의 3대 이동통신사에 일천 개 이상의 모바일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일본의 유력 모바일게임 업체. 지모드는 작년 자본 제휴 계약을 맺은 겅호와 함께 그라비티가 주축이 된 총 1,000억 원 규모의 한일합작 온라인게임 펀드 조성에도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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