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오늘 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오픈테스트 이후 썬의 계획을 발표했다.
발표된 바에 따르면 썬은 앞으로 UI강화,미션강화, 헌팅강화. 듀토리얼 퀘스트 추가, 필드형 마을이동통로 추가, 랭킹 시스템, 멀티 파티기능, 마이템 조합 시스템보완 등 이른바 8대 과제를 주요 항목으로 설정, 수정보완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웹젠 홍요한 썬 사업부장은 “프리오픈서비스에 참여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의견을 수집한 결과 게임이 자유도가 낮고 직선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며 “미션과 헌팅의 다양화 필드 맵 구성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게임 컨텐츠를 풍부하게 구성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경쟁 헌팅 등 미션과 헌팅에서 특정 상황을 부여해 파티간 경쟁요소를 강화, 게임 내 긴장도를 높일 계획. 헌팅 시 특정 보스 몹을 잡을 경우 경험치를 급상승 시킬 수 있거나 파티를 맺어 헌팅을 진행하다 다른 파티와 PVP를 벌이는 등의 다양한 컨텐츠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필드형마을이동통로 추가로 필드플레이가 강화된다. 향후 썬에는 모든 채널의 유저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필드형이동통로가 도입되며 이곳에서 헌팅 역시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웹젠은 “8대 과제를 완벽히 소화해 좀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며 “썬 오픈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 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웹젠의 한 관계자는 “경쟁구도 강화, 랭킹시스템의 도입 등은 프리오픈테스트 이전에 이미 진행되고 있었던 사항”이라며 “썬의 오픈은 현재 진행중인 과제가 마무리 지어지는 시점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게임 컨텐츠의 강화는 오픈 후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썬의 향후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썬메카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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