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의 인기가수 BoA가 Xbox360용 국산게임 ‘나인티 나인 나이츠(이하 N3)’의 주제가를 부른다.
N3는 Xbox용 ‘킹덤 언더 파이어’로 전세계를 호령한 판타그램의 Xbox360용 최신작. 일본의 게임거장 ‘미즈구치 테츠야’와 판타그램이 호흡을 맞춰 함께 개발하고 있으며 일본 현지에서는 침체에 빠진 Xbox360을 되살릴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보통 일본에서 기대작 게임의 주제가나 엔딩곡을 우타다 히카루, 하마사키 아유미, 코다 쿠미 등 특급 여자가수들이 부르는 게 불문율인 걸 고려하면 이번 BoA의 캐스팅 건은 일본 내에서 BoA가 차지하는 위상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또 제작사가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BoA에게 주제곡을 맡겼다는 것에서도 N3가 일본에서 얼마나 기대를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번 주제곡은 기존 BoA의 앨범 중 곡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게임의 세계관에 맞춰 제작된 오리지널 송이며, 일본에서 방영될 예정인 TV CF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BoA가 게임 주제곡을 부른 것은 지난 2004년 초 코에이가 PS2용으로 발매했던 ‘전국무쌍’의 엔딩곡 이후 이번이 두 번째.
2004년 11월에는 소프트맥스가 개발한 PS2용 ‘마그나카르타’의 일본판에 ‘박화요비’가 Fly Again이라는 오프닝 곡을 부르기도 하는 등 국내 가수들의 일본 게임음악 참여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N3는 일본에서 4월 20일 발매될 예정이며 국내 발매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MS 관계자는 “BoA의 N3 주제곡은 일본에서의 사용을 전제로 계약한 것이라 국내판 N3에서의 사용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이 부분은 앞으로 BoA의 한국 에이전시와 협의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전국무쌍에 사용된 BoA의 엔딩곡은 계약과정의 난항으로 국내판이 발매될 때에는 삭제됐다.
|
|
- [겜ㅊㅊ] 성장과 탐험의 재미 모두 잡은 오픈월드 RPG 5선
- 스타듀 밸리, 나만의 상점 운영하는 대규모 모드 등장
- 요시다 슈헤이가 ‘블러드본 PC판 미출시'에 대해 언급했다
- 브라운더스트 2, 국내 심의 준수 위해 이미지·연출 수정
-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체험하다 두 번 울었다
- 한 달 내내 스노우볼링, 소니 디스크 중단 결정 ‘일파만파’
- 대검 문 공룡 소울라이크 다이노블레이드, 스팀 평가 ’매긍‘
- [gamescom 26] 일본 문화가 지배한 미국 배경 RPG 나온다
- ‘되팔이’ 방지 위해, 포켓몬 카드 스토어 얼굴인식 도입
- [오늘의 스팀] 확장팩으로 제 2의 전성기 맞은 '그림 던'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