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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는 9일부터 게임포털 `파란`의 PC게임 다운로드 판매서비스인 `겜박스`를 통해 `프린세스메이커 4`의 다운로드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프린세스메이커 4’는 지난 1998년에 발매된 전작 `프린세스메이커 3`에 이어 8년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으로 지난해 5월 한정판이 국내에서 발매된 바 있다. 1991년 12월 가이낙스가 처음 발매한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는 발매작마다 게이머들에게 인기를 모은 타이틀로 현재까지도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
이번에 선보이는 ‘프린세스메이커 4’도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입양한 어린 딸을 성장시키는 미소녀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으로 성장결과에 따라 공주에서 거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엔딩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유통사 측의 설명.
또 바캉스, 수확제 같은 프린세스메이커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만끽할 수 있고, 한번 게임을 클리어한 뒤에도 육성법을 바꿔 다시 게임을 즐기면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멀티엔딩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발매된 ‘프린세스 메이커 4’ 의 작품감수는 기존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아카이다카미 씨가 담당했지만 캐릭터 디자인은 덴히로 나오토 씨가 담당했다.
파란게임 다운로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란게임(http://game.paran.com/gamedow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파란 ‘겜박스’에서 서비스하는 ‘다운로드게임 서비스’ 는 이용자가 온라인 결제,구매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마진과 패키지 제작비용을 뺀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정품PC게임을 바로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 할 수 있는 서비스로 UBI, ATARI 와 같은 해외유명 유통사의 최신대작게임과 국산PC게임등 100여종이 넘는 다양한 캐주얼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또 게임구매뿐만 아니라 게임별 플레이 동영상, 게임리뷰, 특히 게임레벨에 제한이 없는 정품게임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일정시간 동안 플레이 할 수 있는 무료게임 서비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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