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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게임채널 퀴니는 온라인 게임업체 윈디소프트와 ‘공동 프로모션 및 사업제휴 조인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윈디소프트 본사에서 퀴니 이현수 국장과 윈디소프트 이한창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가진 후 캐주얼게임 마케팅과 건전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함께 벌이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양사는 ‘윈디소프트배 스쿨리그’, ‘윈디게임존’, ‘게임전문 MC 선발’ 등을 통한 공동 프로모션을 벌인다. |
‘윈디소프트배 스쿨리그’(3월 예정)는 박준형, 정종철 등으로 구성된 퀴니 개그게임단과 함께 전국의 초,중학교를 찾아가 캐주얼 게임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윈디소프트가 후원을 맡을 예정.
또 퀴니는 윈디소프트의 신작 게임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들로 ‘윈디게임존’(3월 이후)을 새롭게 편성키로 했다. 윈디게임존의 프로그램들에서는 앞으로 ‘루디팡’을 비롯해 ‘타입F’, ‘버즈펠로우즈’, ‘펑키온’, ‘라운드 투’ 등 윈디소프트의 출시 예정작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게임전문 MC 선발 이벤트(7월 예정)를 벌이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윈디소프트의 이한창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 게임 마케팅은 물론 게임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퀴니의 이현수 국장은 “윈디소프트의 주요 타깃과 퀴니의 주시청층이 딱 맞아 떨어져 공동 프로모션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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