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코엔터테인먼트는 2월 4일 ‘라스트카오스’에서 첫 번째 공성전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라스트카오스’의 공성전은 공성전투의 전초전이라고 할 수 있는 야전전투가 도입됐다. 야전전투는 공성전투가 시작되기 전 공성신청 길드 중 성주가 될 권한을 가질만한 길드를 가려내는 전투다. 야전전투에서 우승한 길드만이 성주가 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으며, 이때 우승한 길드가 얻은 포인트에 따라 공성인 칸단트 성을 수호하는 수호탑과 수호석상의 힘이 강해진다.
또한 이번 공성전투에는 공성전에서만 사용 가능한 공성전용아이템이 존재한다. 각기 다른 효력을 가지고 있는 약 80여 가지의 아이템을 조합하여 자신이 원하는 공성 아이템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아이템은 공성지역 안에서만 효력을 발휘한다.
라스트카오스 칸단트 성의 성주가 되면 기본적으로 자신의 레벨에 맞는 국보급 무기 아이템을 소유하게 되며, 유저들이 구매하고 판매하는 모든 물품에 대해 세금을 받는다. 이외에도 생산 시설에서 생산품을 생산해 낼 때마다 일정량의 세금을 징수하며 자신이 지배하는 서버에 공지를 띄울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라스트카오스의 공성전투는 메라크 존에서 시작되며 인원이 20명 이상, 레벨이 4레벨 이상 되는 길드만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월 3일 라스트카오스에는 각 클래스 별 신규 스킬과, 55레벨, 65레벨 신규 무기와 방어구가 추가 업데이트 된다.
공성전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라스트카오스 공식 홈페이지(www.lastchaos.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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