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대전 액션 게임 젬파이터의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지난 30일 종료됐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19일부터 12일 동안 실시됐으며 새로운 직업인 정령사 및 새로운 맵이 선보였다.
3차 테스트에서는 파이터, 소울파이터, 정령사 직업들 간의 벨런싱이 중점적으로 테스트 됐다. 각 직업을 경험해본 테스터들은 직업들간의 특성 및 벨런싱에 대해 일단 합격점을 주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정령사의 원거리 스킬에 대해서도 재미있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으며 대부분의 테스터가 정령사를 직접 플레이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테스트가 끝난 뒤 테스터들은 게시판을 통해 “연금술사 비전서 스킬 아이템이 기대된다. 캐릭터 이름부터 멋있는 연금술사가 얼마나 화려할지 궁금하다”고 글을 남기는 등 아직 공개되지 않은 직업인 연금술사에 대해서도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그래텍은 하루 6시간씩으로 플레이를 제한하던 것을 25일부터는 24시간 동안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해 젬파이터의 서버 안정성에 대해서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텍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부 박종하 부장은 “젬파이터의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통해 각 직업들간의 벨런싱 및 24시간 서비스 안정성에 대해 점검했다"며 "수집된 내용을 통해 젬파이터가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대전 액션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젬파이터는 최대 8명이 온라인 상에서 함께 대전을 벌이는 게임으로 장착한 변신 아이템을 사용해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막고 차기, 던지기, 필살기의 기술과 시간차 공격, 빈공간의 활용 등 기본에 충실한 액션 게임 요소의 도입은 물론 장비한 무술 체계에 따라 각기 다른 기술과 콤보를 사용할 수도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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