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정보보호 안전진단’의 필증을 획득했다.
‘정보보호 안전진단’은 정보통신부가 인터넷 침해사고 예방을 위해 2004년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의 하위법령에 따라 시행하는 안전점검 제도로 정보통신부로부터 지정 받은 정보보호전문업체들이 진단 대상업체들과 안전진단계약을 맺고 정보보호조치에 대해 각 항목별로 이행 여부를 진단하는 것이다.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다중이용서비스 제공자’로 분류된 엔씨소프트는 회사가 제공하는 모든 게임 서비스를 포함하는 서버시스템 및 보안시스템에 대해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과 계약을 맺고, 지난 2주간 서면검사와 현장검사를 통해 지정된 정보보호관련 항목에 대한 진단을 받아왔다.
그 결과, 지정된 정보보호 관련 항목인 관리적 보호조치의 21개 항목과 기술적 보호조치 20개 항목의 41개 정보보호 요구항목을 모두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판정 받아 보안의 기술 수준과 대외 신뢰성을 확인 받았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엔씨소프트는 정보보호를 위해 전사 차원의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임하고 있다.”면서 “자체적인 보안활동을 실시하는 동시에 정보보호 컨설팅을 통해 정보보호 활동을 이행해 왔으며, 보안 걱정 없이 고객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거듭할 것이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자사 게임을 이용하는 고객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18일부터 ‘리니지’ 접속시 일회용 비밀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린 OTP (Lineage One Time Password)’ 보안 로그인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서비스가 진행 중인 여타의 게임들에도 확대 적용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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