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이스포츠게임즈는 WEG 관련 컨텐츠에 대한 중국 e스포츠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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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이스포츠게임즈에 따르면 총 35개국, 260명의 프로게이머들이 참여한 WEG2005의 관련 컨텐츠는 2005년 한해만 TV프로그램과 VOD가 각각 230편, 1,260편이 제작됐으며 총 1억 5백만명의 e스포츠팬들이 관전했다. 이는 한 시즌당 4,600만명이 관전한 것. 특히 지난 3차 시즌 중 중국 5대 포탈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된 VOD 클릭수는 1,100만 이상, 중국 nicez.com을 통해서 인터넷 생중계 된 3차 시즌 ‘WEG2005 CJ 그랜드 파이널’은 이틀간 총 240만명의 중국 e스포츠 팬들이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또 시나닷컴에 따르면 ‘WEG2005 CJ 그랜드 파이널` 중 카운터스트라이크 결승 두 번째 경기는 18만명이 시청했다.
이외에도 WEG는 시나닷컴에서 지난 13일부터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2005년 가장 환영받았던 e스포츠 대회`로 손꼽혀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이에 대해 월드이스포츠게임즈는 "e스포츠 마니아를 보유한 e스포츠 신흥 강국 중국에서 WEG 컨텐츠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은 TV 방송에서 게임관련 내용을 접할 수 없는 e스포츠 팬들의 욕구를 WEG의 방송 및 VOD 컨텐츠가 충족시켜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월드이스포츠게임즈 컨텐츠팀 박광규 팀장은 "WEG가 제한된 자원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리그 진행을 위해 투자하는 만큼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다" 며 "WEG가 2006년에도 세계 최초 연중 상설 월드리그로 성공적 안착을 이뤄나가며 컨텐츠로 e비즈니스의 표준화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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