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정동채 장관이 24일 프로게이머와의 오찬간담회에서 프로게이머의 애로사항, e스포츠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문화관광부는 정동채 장관이 24일 프로게이머와의 오찬간담회에서 프로게이머의 애로사항, e스포츠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프로게이머들은 ▲프로게임단의 활동기반 강화 ▲열악한 비기업 게임단에 대한 관심과 지원 ▲군입대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e스포츠 환경의 조성 등에 대해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문화관광부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함께 e스포츠 기초인프라를 조성하고 프로게이머의 활동기반을 강화하는데 가능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최근 언론에 보도된 e스포츠 상무단 등 병역관련 문제는 국방의 의무 및 현 병역제도, 국민적 정서 등을 고려할 때 쉬운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하고 프로게이머들이 안정적으로 e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국방부 등 유관부처와 함께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프로게이머들은 ‘공인으로서의 자세’를 가지고 일반 청소년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교양과 문화인식을 가져야 한다"며 간담회에 참여한 프로게이머들에게 이러한 뜻을 담은 교양추천도서 `살아있는 우리신화`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임요환, 홍진호, 나도현, 변은종, 강도경, 서지훈, 서지수, 이종미, 염보성, 김현진 등 프로게이머 10명과 김은동 프로게이머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겜ㅊㅊ] 성장과 탐험의 재미 모두 잡은 오픈월드 RPG 5선
- 스타듀 밸리, 나만의 상점 운영하는 대규모 모드 등장
- 요시다 슈헤이가 ‘블러드본 PC판 미출시'에 대해 언급했다
- 브라운더스트 2, 국내 심의 준수 위해 이미지·연출 수정
-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체험하다 두 번 울었다
- 한 달 내내 스노우볼링, 소니 디스크 중단 결정 ‘일파만파’
- 대검 문 공룡 소울라이크 다이노블레이드, 스팀 평가 ’매긍‘
- [gamescom 26] 일본 문화가 지배한 미국 배경 RPG 나온다
- ‘되팔이’ 방지 위해, 포켓몬 카드 스토어 얼굴인식 도입
- 요마와리와 스듀의 만남,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게임일정
2026년
08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