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온 게임즈는 1월말 출시 예정이었던 ‘영웅전설 6’의 발매 일이 3월로 연기 됐다고 밝혔다.
‘영웅전설 6’는 당초 12월 출시 예정이었으나 1월 말로 연기됐다. 하지만 또 다시 3월로 출시 일이 미뤄진 상태. 출시 일이 연기된 이유에 대해 아루온 측은 “게임 개발은 거의 완성된 상태지만 서비스할 대형 포털 사이트를 구축하고 있어 추가로 시간이 더 지연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3월 후반으로 예상했던 본 게임 외에 추가되는 온라인 대전 서비스도 지연됐다고 아루온 측은 전했다.
현재 아루온에서 구축하고 있는 포털 사이트는 ‘영웅전설 6’를 물론 이전 영웅전설 인기 시리즈들이 모두 서비스 될 예정이다. 아루온은 지난 해 12월 게임메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존의 영웅전설 시리즈 또한 온라인 서비스 방식으로 발매할 계획을 밝혔다.
아루온 측은 포털 사이트에 대해 “1차적으로는 영웅전설 시리즈를 서비스 할 계획을 갖고 있지만 유저들의 호응이 좋을 경우 다른 팔콤의 게임들을 서비스 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발매 일이 또 다시 늦춰지게 돼 ‘영웅전설 6’를 기다리고 있는 유저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올 3월 좀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발매 일이 연기됐지만 서비스 방식이나 요금에서 변화된 부분은 없다고 아루온 측은 밝혔다. ‘영웅전설 6’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온라인 로그인 한 후 다운로드 할 필요 없이 바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 플레이 진행 한 부분까지 저장해 두었다가 로그인을 통해 다시 게임을 불러낼 수 있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15,000~20,000원 선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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