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각으로 11월 22일(토) 오후 11시 30분, 하노버 96(이하 하노버)과 바이어 04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 12라운드 경기가 하노버의 홈구장 'AWD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 바이어 04 레버쿠젠이 하노버 96과 분데스리가 1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한국 시각으로 11월 22일(토) 오후 11시 30분, 하노버 96(이하 하노버)과 바이어 04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 12라운드 경기가 하노버의 홈구장 'AWD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레버쿠젠은 최근 열린 리그 경기에서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상대적 약팀인 마인츠와의 경기도 0:0 무승부로 끝났고, 함부르에게는 0:1로 패배했다. 무승부, 패배를 계속 기록하다 보니 순위도 6위로 떨어졌다. 승승장구하던 리그 초반과는 다소 상반된 모습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상자가 많다는 것도 큰 문제다. 롤프스, 카스트로, 레이나르츠 등의 결장으로 중원과 수비에 빈 자리가 생겼다. 선수 층이 두껍지 못하다는 레버쿠젠의 결점이 수면 위로 드러나버렸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다. 이번 경기에서 하노버를 쓰러트리면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핵심은 손흥민, 슈테판 키슬링, 벨라라비 등 공격수에 달렸다. 특히 하노버는 수비 라인에 부상자가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골문을 뚫는 것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이 관건이다. 레버쿠젠은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혹독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하지만 두 리그 모두 놓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 경기야말로 1승을 추가하여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상대 팀인 하노버는 6승 1무 4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펼쳐진 프랑크푸르트전, 헤르타 베를린 전에서 모두 이기며 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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