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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목), 글로벌 게임 문화 축제 지스타 2014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넥슨은 영상과 무대 행사에 중점을 두어 B2C관에 180부스 규모로 참석했다. 이 가운데 80부스 규모의 '미디어 갤러리'에서는 '클로저스'를 포함한 신작 10종의 영상을 상영한다. 벽면과 천장을 모두 스크린으로 꾸며 사방에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울러 60부스 규모의 '슈퍼 스테이지'에서는 내방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이벤트와 개발자가 직접 게임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클로저스 또한 21일(금)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미디어와 유저를 대상으로 한 무대 행사가 예정돼있다. 이에 게임메카에서 넥슨 부스 속 클로저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 클로저스를 비롯한 신작 게임 영상을 볼 수 있는 넥슨 미디어 갤러리

▲ 클로저스가 당당히 중앙부을 차지하고 있다

▲ 고화질 영상으로 만나는 이세하의 늠름한 모습

▲ 대형 TV 5대로 클로저스의 게임 플레이 영상를 보여준다

▲ 벽면에도 온통 클로저스가 가득하다

▲ 등 뒤로 버스폭격이 날아오는 아찔한 클로저스 포토존

▲ 개발자와 유저가 직접 소통하는 쇼케이스가 진행될 슈퍼 스테이지

▲ 클로저스도 21일(금) 두 번의 쇼케이스가 예정돼있다

▲ 구경하다 지친 유저들을 위해 한 켠에 마련된 넥슨 카페테리아

▲ 시원한 음료로 목을 축이고 다시 클로저스를 만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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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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