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2일 미국에서 발매될 예정인 XBOX360이 미국 한 인터넷경매사이트에서 정가 399달러의 65% 이상가격인 660달러에 낙찰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11월 22일 미국에서 발매될 예정인 XBOX360이 미국 한 인터넷경매사이트에서 정가 399달러의 65% 이상가격인 660달러에 낙찰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해프닝은 MS와 펩시가 함께 벌인 펩시콜라 판촉이벤트에서 XBOX360 9,000여대를 상품으로 제공했는데, 이 중 한 당첨자가 그 상품을 인터넷 옥션에 등록하면서 시작됐다.
경매당첨자는 XBOX360의 정식발매일보다 3일 먼저 제품을 손에 넣는 대가로 고가의 금액을 걸고 경매를 진행, 이미 XBOX360의 초회출하량에 대한 거래가 종료됐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대거 경매에 참여해 이런 해프닝이 벌어진 것.
전문가들은 “XBOX360에 대한 북미유저의 관심이 예상외로 높다”며 “이런 추세로 나가면 2006년 출시될 PS3를 추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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