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위닝 일레븐 2015(이하 위닝 2015)가 정식 한글화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신작은 '필드 위의 리얼리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하는데요, 뭔가 말이 어렵지만 알고보면 단순합니다.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등 리그 경기의 열기를 게임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죠.


▲ 위닝 일레븐 2015 트레일러 한국어 버전 (출처: 코나미 유튜브 공식 채널)
11월 13일, 위닝 일레븐 2015(이하 위닝 2015)가 정식 한글화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신작은 '필드 위의 리얼리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하는데요, 뭔가 말이 어렵지만 알고보면 단순합니다.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등 리그 경기의 열기를 게임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죠.
트레일러 영상을 보면 눈 앞에서 멋진 축구 경기가 펼쳐집니다. 선수들의 움직임은 굉장히 자연스럽고, 감정 표현 또한 풍부하죠. 집중한 표정으로 골대로 공을 찔러넣는 발로텔리, 환호하는 만주키치, 멋진 세레모니로 관중에게 화답하는 이니에스타까지! 축구 마니아라면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는 영상이네요.
선수 뿐만 아니라 관중들의 퀄리티도 상당합니다.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갖춰입고 열렬한 기운을 뿜어내는 관중을 보니 경기장에 직접 들어와있는 기분이 듭니다. 실수로 점수를 빼앗겼을 때 안타까워하는 모습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지금보다 조금 더 어렸을때, 동네에서 게임 좀 한다는 오빠들은 모두 입에 '위닝'이야기를 달고 있었습니다. 과연 이번 위닝 2015도 게임 마니아, 그리고 더 나아가 축구 팬들의 마음도 강렬하게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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