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05’ 기간동안 미국 어클레임사와 자사의 3D온라인 로봇 액션게임 ‘바우트(B.O.U.T)`의 북미 및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어클레임社는 북미 및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바우트’의 애니메이션, 머천다이징 사업 및 XBOX360 및 PS3 개발을 위한 판권을 확보해 2006년 초 ‘바우트’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어클레임社는 모탈 컴뱃(Mortal Combat), 레슬매니아(Wrestle Mania), NBA JAM 등 인기 콘솔 게임 타이틀을 서비스하며 전세계 1억 명 이상의 10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 회사로, 최근에는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으로 사업 확장을 꾀하며 북미 및 유럽 지역에서의 시장 지위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바우트’의 간결한 게임방법과 로봇 캐릭터의 무한 변신 및 레벨에 따른 공격력 변화 등 변신로봇 대전 게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재미 요소가 로봇 게임을 선호하는 북미 및 유럽의 청소년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NHN 최휘영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바우트’가 온라인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원소스멀티유즈 콘텐츠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해외 파트너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국의 게임 콘텐츠를 전세계에 알리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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