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엔도어즈와 온라인 게임, ‘타임앤테일즈’의 전세계 퍼블리싱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타임앤테일즈는 ‘임진록’, ‘거상’, ‘군주’ 등의 작품을 만든 엔도어즈의 김태곤 이사가 새롭게 개발한 DRTRPG (Dramatic Realtime Tactics RPG)로, 각각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옴니버스식 에피소드를 통해 캐릭터를 육성하고, 역사 속의 영웅들을 자신의 파티에 추가하고 육성 할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기존 MMORPG의 단순한 전투 방식에서 탈피한 다캐릭터 조작 전투방식의 게임으로, 최대 6명의 캐릭터를 조작하여 전략적인 실시간 전투가 가능하도록 구현되었다. 또, 게임의 진행이 옴니버스식 시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어 사용자가 타임머신으로 특정 장소와 시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새로운 에피소드에 빠져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라비티는 이번 퍼블리싱 계약 체결로, 지스타 2005에서 라그나로크 온라인, 라그나로크 온라인 II, 레퀴엠, 라그나로크 모바일, 스타이리아, 로즈 온라인, 페이퍼맨, 타임앤테일즈 등 더욱 다양해진 라인업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그라비티의 류일영 대표는 “그라비티만의 글로벌 마케팅 노하우와, 엔도어즈의 역량 있는 게임 콘텐츠가 결합하여 양사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라비티는 앞으로도 우수한 게임 콘텐츠를 확보하여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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