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게임쇼 지스타에 참여하는 국내 게임업체가 자사 홍보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 규모의 게임쇼에 걸맞게 국내 게임업체들이 차기작 및 신규타이틀을 대규모 부스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빅샷, 카트라이더 등 서비스 중인 게임 7종과 신규서비스 1종을 소개할 넥슨은 `카트라이더 그랑프리`외에 동영상 관람을 위한 독립 건축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 건축물은 실외용 대형 프로젝터 4대가 동원되는 너비 총 40m의 원형 스크린과 이 원형스크린의 장점을 극대화 해 줄 5.1채널 음향 시스템이 설치돼 위치에 상관 없이 입체적 관람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 공간에서는 ‘지스타2005’에 맞춰 공개되는 제라의 신규 동영상을 포함해 다양한 넥슨 게임 동영상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 넥슨은 각 게임 부스의 이벤트 진행을 맡아줄 도우미 자리에 홍연실, 최혜영, 추미정 등 유명 레이싱걸들을 배치해 관람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라그나로크 2 공개로 주목을 모을 그라비티는 총 60개 부스, 전시면적 163평의 최대규모로 참가해 다양한 게임 컨텐츠 및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브랜드관’을 별도로 마련해 파워브랜드로서 라그나로크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줄 예정이며 ‘페이퍼맨’, ‘레퀴엠’, ‘스타이리아’, ‘로즈 온라인’ 등 이전보다 한층 다양해진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타이리아도 지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손노리는 TV 히어로즈와 러브포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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