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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00여개 GS편의점 및 백화점에서 넥슨 캐릭터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넥슨은 26일 종합유통업체 GS리테일과 전략적 업무제휴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양사는 온, 오프라인을 연계한 각종 사업 및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유통과 게임분야에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은 전국 2,000여개 GS리테일 관련 유통망을 확보해 캐릭터 사업에 큰 성장동력을 얻은 셈이며 GS리테일은 넥슨이 보유한 컨텐츠를 확보함으로써 매출신장과 더불어 고객에게 친근함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넥슨 김정주 대표는 “유통전문 기업인 GS와의 전략적 업무제휴와 공동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캐릭터 사업은 물론 게임마니아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GS리테일은 향후 편의점 GS25와 백화점 GS스퀘어, 할인점 GS마트 내에 넥슨 캐릭터 상품 전용코너를 설치하고 GS홈쇼핑 인터넷 쇼핑몰을 넥슨닷컴에 입점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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