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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G2005 시즌3가 지난 22일 워크래프트 3 개막전을 시작으로 7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월드이스포츠게임즈는 지난 22, 23일 개최된 WEG2005 시즌3 개막전이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밝혔다. 22일 개막전을 치룬 워크래프트 3는 장재호 선수가 중국 강호 순리웨이를 개막전에서 가볍게 누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워크래프트 3 ‘절대강자’로 불리는 장재호 선수는 예상대로 시종일관 압도적인 플레이로 순리웨이로부터 승리를 따내 한국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지난 WEG2005 2차 시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의 김동문 선수는 스웨덴의 비오른 오드만 선수에게 패했으며 한국의 노재욱 선수와 천정희 선수의 경기는 천정희 선수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23일 WEG아레나에서 개최된 카운터스트라이크 개막전에서는 유럽이 강세를 보였다. |
카운터스트라이크 개막전에는 스페인,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등 주로 북유럽 팀들이 각축전을 벌였다. 이날 이들과 경기를 치룬 중국팀 `wNv`는 중국유학생들의 응원에 힘입어 덴마크의 `Asyium`을 16:12로 이기며 시즌 첫 승을 거머줬다.
한편 WEG2005 시즌3 전 경기는 MBC게임과 KMTV를 통해 매주 금, 토, 일 생중계되며 재방송은 다음큐브와 코리아닷컴 그리고 아리랑 TV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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